선(線),
무한히 이어지는 에너지의 실루엣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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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율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수처럼 우리의 피부는 매 순간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냅니다.

피부 세포의 탄생과 성장, 쇠퇴와 소멸, 그리고 또 다른 탄생으로 이어지는 경이로운 순환의 고리. 그리고 그 중심에는 우리가 본래 가지고 태어난 자생력이 자리합니다.
스킨케어 브랜드 pi는 이 능동적 에너지가 가진 잠재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과정에서 탄생했습니다.
대자연의 가치가 오롯이 간직된 식물 유래 성분, 30여 년 스케일업 된 독자적 피부과학은 반복되는 물리적 데미지와 일상적 스트레스 속에서도
피부 본연의 자생력이 더욱 강력하게 부스팅 될 수 있도록 탁월한 메커니즘을 제공합니다.